한국방송통신대 대경 국어국문학과 동문회, 김홍신 작가 초청 강연 개최

김홍신 초청 작가는 인사말을 한 하고 난 후 이어서 강연하고 있다. 사진=김영근
이은희(사진 왼쪽) 낭송자가 바람의 소리를 낭송한 후 김홍신 작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김영근
구매한 도서에 저자(가운데 남자) 사인을 받고 저자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김영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경 국어국문학과 동문회가 김홍신 소설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가졌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경 국어국문학과 동문회(회장 대행 수석부회장 손정희)는 지난 22일 오후 2시 대구 남구 대구도서관 4층에서 김홍신 소설가 초청 행사를 열었다. 독서토론회 ‘다독다독'(회장 백지)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동문과 재학생,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는 김유석 동문회원의 진행으로 행사의 취지를 안내한 뒤 손정희 수석부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2부에서는 백지 다독다독 회장의 진행 아래 이은희 낭송자의 오프닝 시 낭송 ‘바람의 소리’가 진행됐다. 백지 회장은 김 작가를 대한민국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 ‘인간시장’의 저자로 소개했다. 김 작가는 대구·경북 지역 학우들의 열정과 학구열에 감동해 자리를 찾았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특별 강연에서 김 작가는 자신의 삶과 문학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까지 130여 편의 소설을 쓴 김 작가는 컴퓨터 대신 펜으로 원고를 작성해 온 집념을 공유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책의 구성과 사례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질의를 이어갔으며, 질문자 6~7명에게는 김 작가의 저서 1권씩이 전달됐다.

강연 이후 김 작가는 참가자 40여 명의 책에 친필 사인을 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참가자 전원 및 졸업 기수별 단체 사진 촬영도 함께 진행됐다.

손정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대경 국어국문학과 동문회 수석부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동문과 시민이 문학으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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