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가 대구스타디움에서 시민과 외국인을 위한 무료 미디어 체험장을 운영했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왕현호)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가 열린 대구스타디움 서편 광장에서 ‘미디어 나눔버스 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대구를 방문한 외국인들도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즉석으로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미디어 체험을 직접 경험하며 내·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미디어 체험의 장을 연출했다.
가족과 함께 참여한 한 시민은 “TV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해보니 신기하고 좋았다”며 “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됐고 너무 즐거워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전혜림 선임은 “시민들이 가족 동반으로 찾아주셔서 보기 좋았고, 특히 외국인과 선수들의 참여로 외국 현지 뉴스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나눔버스 운영 담당자인 공상혁 주임은 “미디어 나눔버스는 도서산간이나 소외계층 등 미디어를 접하기 힘든 지역을 주로 찾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형 행사에서도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외국 방문객들에게 미디어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