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 노년층 대상 통신 피해 예방 강사단 발대식 개최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21일 서울 중구 소공로 포스트타워 10층에서 ‘노년층 대상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및 통신 피해 예방 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박명희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21일 서울 중구 소공로 포스트타워 10층에서 ‘노년층 대상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및 통신 피해 예방 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박명희

방송통신위원회는 3월 21일 서울 중구 소공로 포스트타워 10층에서 ‘노년층 대상 방송통신서비스 활용 및 통신 피해 예방 교육 강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교육에서 방송통신 피해에 관한 다양한 사례와 휴대폰 사용 방법, 유의 사항 등을 중심으로 최근 발생하고 있는 피해 사례 위주로 내용을 구성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행사에서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인사말을 전했으며, 황연경 박사가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소양과 집체 교육 강의 요령에 대해 교육을 진행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허위과장광고 피해, 고가 요금제 피해, 유심 도용 피해, 명의 도용, 보이스피싱 피해 등 기존 교육 내용에 더해 올해 처음으로 AI 서비스 활용과 그에 따른 피해 예방 교육을 새롭게 포함시켰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행사 참석 대상이 수행 기관 실무자와 전국 방송통신피해 예방 교육 어르신 강사단”이라며, “지역별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이민정 복지사와 송정자·전태행·박명희 강사가 참석, 교육을 수료했다. 송정자 강사는 “어르신들은 새로운 피해 사실을 이야기하면 귀 기울이며 주의 깊게 듣는다. 이번 교육은 AI 피해 예방에 관한 내용이 새로 추가되었는데, 어르신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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